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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술 포항 관광진흥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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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 확장 등 행정 협력체계 절실

"포항을 비롯한 내륙과 해안 그리고 울릉도.독도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동해안 일대의 관광벨트화 추진이 절실합니다"

경북포항시청 문화공보과 관광진흥담당 장정술(42) 계장은 국내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과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포항제철 그리고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죽도시장, 보경사를 잇는 관광루트와 경주, 영덕.울진 등 동해안을 연계하는 관광벨트 구축은 관광포항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 지적했다.

장 계장은 이를 위해 포항공항의 확장과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 신항만의 완공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같은 동해권 관광벨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종합관광안내시스템의 구축이 선결과제라며 "앞으로 관련기관간 협의로 종합적인 안내체계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장 계장은 "경주와 포항~울릉도.독도 등 동해안 관광지를 하나로 묶는 동해안 관광벨트화로 경북 동해안권은 우리나라 최고의 활기찬 국제적 관광지"이라 전망했다.

포항.최윤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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