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3주식 시장 경쟁매매 도입 바람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 3시장에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지금 제 3시장은 장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완전히 죽어 있다.

정부지원이 거래소나 코스닥에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 3시장은 거래소나 코스닥과 달리 250만원이상의 차익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은 10%, 대기업 주식은 20%씩 양도세를 물리고 있다. 그러니 투자의욕이 꺾인다. 그리고 제 3시장에도 가격제한폭을 설정해주고 경쟁매매제도 도입이나 데이트레이딩같은 걸 허용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제 3시장은 매도와 매수의 가격이 일치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사고 팔 수 있는 상대매매제를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호가 수량의 전량이 일시에 거래되기를 원하는 전량거래 호가의 경우 주문량이 제대로 안맞으면 계약체결이 안된다. 그래서 작전꾼들이 이런 제도를 악용해 값을 단합해 물량을 주고 받는 식으로 작전을 벌이고 있다. 지금 제도아래서는 결국 작전꾼만 돈을 버는 구조고 시장은 시장대로 활성화 안되는 게 현실이다. 정부는 이런 걸 없애기 위해서라도 경쟁 매매같은 걸 허용해 주고 여러 가지 제 3시장을 키울 방안을 마련해 주면 좋겠다.

박종만(대구시 고모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