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염산 테러하겠다"…인천의 한 고등학교에 등장한 '염산 테러' 예고글, 경찰 수사 착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인천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 온라인에 '염산 테러'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분쯤 이 학교를 대상으로 염산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게시됐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게시글 작성자와 게시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과 시교육청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6시쯤 학교를 찾아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찰 역시 학교 주변과 현장에 경력을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까지 학교 안에서 별다른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안내문을 보내 "어젯밤 인터넷을 통해 본교를 대상으로 한 염산 테러 예고 신고가 접수돼 현재 경찰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학교 내 특별한 이상 징후나 문제 상황은 발견되지 않아 정상 수업 중"이라며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