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할 보건소만 이용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2개월 된 아기에게 BCG를 접종하러 집에서 가까운 보건소를 찾았다. 그런데 보건소에서 내 주소를 보더니 다음부터는 이곳으로 오지 말고 관할 구 보건소로 가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그 보건소는 우리 집에서 가까웠지만 다른 구청 보건소로 되어 있었다.보건소는 어려운 서민들이 저렴한 비용이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라 생각한다.

진정 서민들을 위해 마련된 보건소라면 이 구역 저 구역 가리지 않고 진료를 하는 서비스정신이 더 강화돼야 할 것 같다.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 요즘 집 가까이 보건소를 두고 몇 천원씩 써 가며 택시를 타고 접종하러 다녀야 할 생각을 하니 씁쓸했다.

이경수(대구시 용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