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공공사 예정가 깎기 못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공공사 입찰에서 발주처가 일률적으로 예정가격을 깎는 관행이 없어진다.건설교통부는 공공공사 발주처가 공사 예정가격을 일률적으로 깎는 관행을 없애는 내용을 담은 '건설공사 부실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 대책에는 시공 및 감리분야 20개 과제를 비롯해 설계분야 11개과제, 기획 분야 5개 과제, 유지관리분야 5개 등 41개 과제가 포함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발주처가 공사 예정가의 3~7%를 깎던 관행을 폐지하는 대신 예정가격 산정기준 및 절차에 관한 세부 지침이 마련된다.

또 발주처에 대해 계약 업체들이 클레임을 손쉽게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물가 변동과 설계 변동으로 인한 계약 금액 보상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