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공공사 예정가 깎기 못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공공사 입찰에서 발주처가 일률적으로 예정가격을 깎는 관행이 없어진다.건설교통부는 공공공사 발주처가 공사 예정가격을 일률적으로 깎는 관행을 없애는 내용을 담은 '건설공사 부실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 대책에는 시공 및 감리분야 20개 과제를 비롯해 설계분야 11개과제, 기획 분야 5개 과제, 유지관리분야 5개 등 41개 과제가 포함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발주처가 공사 예정가의 3~7%를 깎던 관행을 폐지하는 대신 예정가격 산정기준 및 절차에 관한 세부 지침이 마련된다.

또 발주처에 대해 계약 업체들이 클레임을 손쉽게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물가 변동과 설계 변동으로 인한 계약 금액 보상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