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질 축구챔피언 법원이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말 축구장 관중석 펜스 붕괴사고로 1백여명이 부상하는 대형참사로 중단된 브라질의 주앙 아벨란제컵 대회 우승팀이 브라질 최고스포츠법원에 의해 가려지게 됐다.

폴하데 상 파울루 신문은 8일 브라질 최고스포츠법원이 작년 12월30일 상 자누아리우 경기장에서 열린 바스코 다 가마팀과 상 카에타누팀의 결승전 경기모습을 담은 텔레비전 녹화필름을 입수, 재검토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양팀의 결승전 경기는 경기장 펜스가 붕괴돼 1백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자 경기시작 20여분만에 중단됐다.

법원에서 바스코팀의 실책이 인정될 경우 챔피언은 자동으로 상대팀인 카에타누팀으로 넘어가게 돼 당초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기대하지못했던 2부팀이 행운을 차지하게 된다.

바스코팀 단장 등은 작년말 참사 당시 앰뷸런스와 헬기가 동원돼 부상자를 병원으로 실어나르는 혼란속에서도 선수들에게 승리를 자축하고 트로피를 들고 사진촬영에 응할 것을 주문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바스코팀측은 나중에 경솔한 행위임을 시인,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새로운 경기를 갖자고 제안한 반면 카에타누팀은 타이틀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가 자신들이 승자라며 입장을 번복하고 나선 상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