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도지사는 9일 오후 경북도를 방문한 문희갑 대구시장과 만나 '2003년 대구 U대회'와 '2002 월드컵' 및 올해 치러질 '대륙간컵 대회'와 관련, 적극 지원키로 협의하는 등 시·도간 공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이 지사는 "경북도는 U대회 지원단과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대회를 차질없이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대구U대회를 대구·경북이 손잡고 치르겠다는 의지를 강력 표명했다.
문 시장의 경북도 방문은 지난해 경주문화엑스포때 이 지사가 대구시를 방문, 협조 요청한데 이어 답방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계기로 양 시·도간 정책공조 및 현안문제 공동대응 등 공조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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