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송도백사장 복구 및 보상대책 범위가 확정됐다.송도백사장 복구 및 보상대책협의회 실무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어 백사장 유실의 원인 규명 및 보상 등을 위해 포철 설립과 관련한 환경 변화 및 모래 유실 실태, 해수욕장 주변 구조물 설치와 관련한 백사장 유실, 태풍 등 자연재해와 기타 원인 등 원인별로 책임비율을 조사키로 결정했다.
또 송도해수욕장 기능 복구 가능성과 관련, 백사장 복구에 소요되는 사업비 산정과 복구된 백사장 보호 방법 및 유지비용도 포함토록 하고, 모래유실에 따른 주변 상권 손실액도 산정키로 했다.
이외 송도지역 종합개발 방안 연구 및 사업조성비도 용역 범위에 넣었다.
용역기관은 한국해양연구소와 서울대 해양연구소,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중 택일키로 했으며 시와 포철, 송도주민 등 용역 비용 부담자 결정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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