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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선 넘기면 단숨에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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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600선을 넘으면 670선까지는 쾌속행진을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그러나 코스닥지수가 80선 위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적지않은 매도공세를 이겨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이후 거래된 증권거래소 상장주식 가운데 5.91%인 26억1천만주가 종합주가지수 586~600선에서 매매됐다.

이에 따라 종합지수가 600선을 넘으려면 적어도 5일간 5억주씩 해소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 600~670에 거래됐던 주식은 6.87%에 그쳐 매물이 거의 없는 상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종합주가지수가 600선을 넘으면 670까지는 수월하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600선에 근접할수록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600선 공략을 위해서는 1일평균 5억주이상의 대량거래가 필요하다"면서 "미국시장의 급상승,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등 해외호재의 도움도 요구된다"고 밝혔다.

코스닥지수 70~75에는 4.02%인 12억6천만주가 거래돼 최근 거래량인 1일평균 5억주로는 이틀의 기간으로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75~79에는 9.15%인 28억8천만주의 매물이 기다리고 있으며 75~87대에는 무려 15.1%의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지수 87선을 넘어 100선까지는 4.2%에 불과하다.

대신증권은 코스닥지수 80을 넘으려면 최근의 유동성 장세가 중기적인 추세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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