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0. 2002년 월드컵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대구시는 이에 따라 16일 오후5시 대구시 수성구 내환동 대구종합경기장 2층에서 월드컵 조직위 대구운영본부 사무실 개소식을 가지고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또 이날 오후6시 범어네거리 그랜드 호텔 앞에서 D-500일 카운트 다운 전광판 점등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갑 대구시장과 이수가 대구시의회의장, 김연철 대구교육감, 최억만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등 대구.경북지역 각계 대표2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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