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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4대0 낙승 울산대와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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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울산대와의 연습경기에서 낙승했다.대표팀은 15일 울산 강동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상대의 자책골을 포함해 고종수가 올려준 3개의 센터링을 정광민, 김은중, 서동원이 잇따라 골로 연결시켜 울산대에 4대0으로 이겼다.

최용수, 김도훈이 투톱에 선발로 출전하고 선수들이 고루 기용돼 4-4-2 포메이션을 시험한 대표팀은 전날 고려대와의 연습경기 때보다 새로운 포메이션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의 자책골로 전반을 1대0으로 앞선 대표팀은 후반 투입된 고종수가 2분만에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볼을 정광민이 골로 연결시킨데 이어 25분 김은중의 오른발슛, 44분 서동원의 헤딩슛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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