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마장 건설 예정지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안쪽 재건축 아파트 예정지 등 두 곳의 보존 여부 결정을 위한 문화재위원회 제3·6분과 합동회의가 16일 오후 2시 문화재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다.
경주 경마장 부지 및 풍납토성 일대는 보존 주장과 개발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논란을 벌이던 곳이며 경주 손곡동 일대 경마장 건설 예정지에서는 최근 발굴 결과가마를 비롯한 신라시대 각종 유적과 유물이 쏟아져 보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한편 풍납토성의 경우는 외환은행 직장주택조합과 미래마을 재건축조합이 토성안쪽에서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건설을 추진중인 곳으로 최근 이곳에 대한 국립문화재연구소 시범발굴 결과 백제 문화층과 유물이 출토됐다.
특히 이들 두 재건축 예정지는 지난해 5월 문화재위원회가 일단 시범발굴을 벌인 뒤 보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던 지역으로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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