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하루 15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작년과 같은 국제유가 급등은 없을 것이라고 한국은행이 전망했다.한국은행은 22일 '향후 유가전망' 자료에서 지난 17일 OPEC가 국제유가를 목표수준(22~28달러)으로 유지하기 위해 2월1일부터 감산한다는 결정을 내렸지만 국제유가의 대폭 상승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국은행은 OPEC의 감산목표량은 하루 150만 배럴이지만 최근 OPEC 회원국들의 실제 산유량이 종전의 생산목표인 하루 2천670만 배럴에 못미치고 있어 실제 감산량은 120만 배럴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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