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이 올해말까지 연장됐다.쌍용자동차는 22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GM의 인수포기 결정 등 향후 매각여건 변화를 감안해 매각방법을 변경하기로 했으며 그 시기와 방법 등은 전담은행인 조흥은행이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흥은행 관계자도 "회사 자구계획에 대한 노조의 구조조정 동의서 제출이 19일 이루어져 워크아웃 시한을 연장해줬다"면서 "쌍용차는 지난해 최대 생산·판매실적을 올린 데다 최근 몇 달간 영업이익 흑자를 내는 등 경영환경이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