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적 구조조정 모델정착시킨,서두칠 한국전기초자 대표 성금

◇서두칠 한국전기초자(주) 대표이사는 제4회 경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에서 받은 대상 시상금 200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이의근 경북지사에게 전달했다. 서 대표이사는 "경제가 어려워 더욱 고통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에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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