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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휴대폰 생산 중단 무선통신 시스템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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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휴대폰 생산업체인 스웨덴의 '에릭슨'이 그 생산을 완전 중단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발표 후 에릭슨의 주식은 13%나 폭락했다.

핀란드 '노키아' 등 값싸고 질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경쟁사를 따라잡지 못해 휴대폰 부문 손실이 지난해만 17억 달러에 달했기 때문으로, 앞으로는 대신 제3세대 통신장비 등 새로운 무선통신 시스템 개발에 전념키로 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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