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美 핵합의 재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의 부시 정권은 한반도 정책과 관련, 북미 핵합의를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고 산케이(産經) 신문이 28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신문은 복수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 부시 정권은 북미 핵합의가 사찰이나 검증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보고 전면 재검토키로 결정했으며, 특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계속 경계하면서 당분간은 100만명이 넘는 북한의 통상 전력 삭감에 대북 협상의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와 관련, 북한이 대부분의 병력을 전방 배치하는 등 대규모 기습 공격이 가능한 전투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한반도의 최대 긴장 요인이며 이같은 통상 전력을 삭감하는 것이 최고의 긴장 완화책이라고 지적했다.이 소식통은 이와 함께 미국은 지난 해 10월 북한에 제공키로 한 경수로 2기 중 1기를 화력 발전 시설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한국과 북한에 비공식적으로 전달했음을 확인했다고 산케이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