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중국의 천년 도읍지 북경을 탐방하게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중국문화유적탐방'과 풍부한 자연환경 및 일본 본토와 구별되는 독특한 풍습과 문화를 간직한 규슈남부지역을 탐방하게 될 '일본문화탐방'을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본(남규슈)문화탐방
남국의 정서가 넘치는 동양의 나폴리 가고시마와 일본 최초의 고대문명이 발생한 지역 미야자키 탐방을 통해 또 하나의 일본을 체험해 보고, 현 전체가 온천지대로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가고시마 온천욕으로 겨우내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봅니다.△기 간:2월28일(수)~3월3일(토), 3박4일
△장 소:남규슈일원(가고시마, 이브스키, 미야자키 등)
△신청마감:2월 17일(토)까지 선착순 30명
△참가비:1인당 115만원
△문 의:
예일관광 (053)428-2400,
매일신문사 (053)251-1414
주관 : 예일관광 예일기획
▨중국문화유적 탐방
도시 자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문화유적이 풍부한 북경 탐방을 통해 21세기 슈퍼파워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유일한 경쟁상대로 서슴지 않고 미국을 꼽는 중국인들의 강한 믿음과 자부심의 원천을 알아봅니다.△기 간:2월 21일(수)~24일(토), 3박4일
△장 소:북경일원(자금성, 만리장성, 이화원, 북경대학 등)
△신청마감:2월 12일(월)까지 선착순 30명
△참가비:1인당 63만원
△문 의:
투어114 (053)428-9114,
매일신문사 (053)251-1414
주관 : 투어114
※중국·일본 문화탐방 참가비에는 교통, 숙식, 입장, 비자발급, 보험, 팁, 공항세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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