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주발사장 부지 30일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첫 우주발사장 건설부지가 30일 오후 발표된다.29일 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우주발사장을 포함한 우주센터 건설과 관련된 200억원의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고 최근 한·미 미사일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건설부지 평가를 마무리짓고 30일 오후 2시 최종선정지를 발표한다.현재 우주발사장 부지는 발사시 안전각 등을 고려해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와 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이리 등 2개지역으로 압축돼 있으며 기술적인 평가에서는 외나로도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