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벤처기업인 엔트텔레콤(대표 이은국·www.sayfree.co.kr)은 세계 휴대폰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럽형 휴대폰기술 GSM 방식을 지원하는 무선 핸즈프리를 최근 개발, 미국에 시제품으로 6만달러 어치를 수출하는데 성공했다.엔트텔레콤이 이번에 개발한 '세이프리 알파는 기존 스피커 일체식의 핸즈프리와 달리 상대방 통화음을 자동차내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이밖에 90도 회전이 가능하고 마이크 내장기능을 갖췄으며, 이어폰을 연결해 비밀통화도 가능하다.
엔트텔레콤 관계자는 "시제품 미국 수출을 계기로 북미지역에 월 수만대 규모의 핸즈프리를 수출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국내 핸즈프리 시장규모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98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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