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농한기를 이용, 우수 농업근로자들이 휴양시설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농민휴양'을 실시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31일 중앙방송에 따르면 강원도 석왕사 휴양소와 동해안 기슭의 함남 송단 휴양소, 그리고 함북 온포 휴양소 등 최북단으로부터 군사분계선에 이르는 곳곳의 휴양소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이 휴양하고 있다
평양시의 고방산 휴양소에는 자강도 희천시의 청상협동농장 등의 우수 농장원들이 각종 오락을 즐기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답게 쌀로써 강성대국 건설에 이바지할 결심과 각오를 토로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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