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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과 합작 칭따오음식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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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51) 대구 크리스탈호텔회장은 중국 칭따오(靑島)성 정부가 직접 투자하는 대규모 중국 전통음식점의 한국측 사업파트너로 선정돼 칭따오성 정부 소유의 다이너스티 호텔과 함께 100만달러를 공동투자할 계획이다.

박회장은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일대에 연면적 800여㎡ 규모의 산둥(山東)요리 전문점을 개설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칭따오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는 유명 맥주 전문점과 중국전통찻집도 함께 오픈하여 '대구 안의 청도'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회장은 이미 지난해 11월 합의서를 교환하고 주 부산 중국영사가 시장조사를 위해 대구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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