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지역 기초자치단체중 처음으로 5월 22일부터 5일간 싱가포르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2001 싱가포르 기계박람회에 '북구관'을 설치, 지역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로 했다.
싱가포르 기계박람회는 동남아지역 최대 기계전문박람회로 공작 및 금속가공기계, 계측기기, 금형, 공장자동화기기 등을 주로 전시, 거래상담을 한다.
북구청은 지난해말 KOTRA 대구.경북 무역관측과 참가업체 6개사, 54㎡ 규모의 부스설치를 합의했으며 이달 10일까지 북구 지역 기계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거래실적, 재무구조 등이 뛰어난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북구청은 업체들의 박람회 참가비 3천 300만원 전액을 지원하는 한편 수출실적을 올리기 위해 통역과 거래알선 및 홍보요원을 보내기로 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기계.금속, 섬유, 화학, 광학 등 북구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앞으로 해외유명박람회에 독자부스를 설치, 수출확대를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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