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기 구울땐 불판이 안전" 석쇠서 발암물질 많이 생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류를 불에 익힐 때는 되도록 석쇠보다 불판을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돼지목심 등 육류를 석쇠와 불판에 각각 조리했을 때 석쇠로 익힌 육륙에서 발암물질로 알려진 PAHs(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가 불판에서 익힌 육류보다 최고 20배 가량 더 검출됐다.

실험결과 불판에 익힌 돼지목심에서는 20ppb 가량의 PAHs가 검출됐지만 석쇠에 익힌 돼지목심에서는 400ppb를 훨씬 웃돌았다.

소보원 화학분석팀 남현주 연구원은 "석쇠를 이용하더라도 연기나 불꽃이 직접 육류에 닿지 않도록 하고 되도록 불판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