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림 등 무더기 상한가

코스닥 등록기업인 하림 등 광우병 수혜주들이 5일 무더기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닭고기 전문 생산업체인 하림과 마니커 등 광우병 수혜주들은 이날 개장초반부터 매수세가 폭넓게 유입되며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또 축우용 사료업체인 도드람사료와 한일사료, 경축, 동물약품 제조업체인 이-글벳도 일찌감치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밖에 거래소에서도 동물성장촉진제 라이신을 생산하는 제일제당과 축우용 사료업체인 대상사료, 우성사료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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