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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무료백내장 수술

0..칭찬합시다(MBC 오후7시25분)=네 번째 백년가약식을 맺게 된 오창식.전금순 부부.젊은 시절, 멋쟁이 남편을 둔 아내의 속앓이 50년 인생을 이야기한다. 지금은 신세대 못지 않게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 주는 이들 부부를 만난다. 시각장애인들 사이에서 '전문 주치의'로 통하는 정규형 박사. 시각장애인 및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료로 백내장 수술과 각종 감면 시술을 해주는 그를 찾아가 칭찬한다.

◈"젖먹이 난정 사주가 큰일"

0..여인천하(TBC 밤9시55분)=당추는 아기(난정)의 사주가 큰일이라며 걱정한다. 아기를 암자에 데려간 당추는 비구니로 만들려고 한다. 한편 수군절제사 정윤겸의 정실부인은 소실인 장흥댁을 없애려 한다. 낭떠러지 밑으로 떠밀린 장흥댁은 간신히 목숨을 구하지만 뱃속의 아기는 목숨을 잃는다. 장흥댁은 아이의 명복을 빌기 위해 절을 찾는다. 이때 당추가 데려온 아기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다. 장흥댁은 아기에게 젖동냥을 해주며 자신이 직접 키우기로 결심한다.

◈장애인 올림픽 수영 5관왕

0..세계는 지금(KBS1 밤10시50분)=올림픽 5관왕 세바스티안 로드리게스.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그는 장애인 복지재단의 도움으로 복권 판매업을 하며 수영을 시작했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 시드니 장애인 올림픽 수영에서 5관왕을 차지한 그는 스페인 국민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준휘는 김회장 숨겨진 아들

0..귀여운 여인(KBS2 밤9시50분)=수리와 독고진은 유치원가방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그 방식은 유치원생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된다. 아이들이 수리의 가방을 더 선호하자, 수리는 처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맛본다. 한편 독고진과 전무 진영은 준휘의 뒷조사를 통해 그가 김 회장의 숨겨진 아들임을 확인하게 된다. 두 사람은 모종의 계략을 꾸미는데….

◈조선때 사관은 기자 유사

0..책으로 읽는 세상(EBS 밤9시20분)=이번주에는 조선시대의 언론과 출판문화를 다룬 '언론이 조선왕조 500년을 일구었다' 라는 책을 소개한다. 저자인 사학자 김경수씨는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3사가 왕권을 견제함과 동시에 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한 사관이 오늘날의 기자와 공통점이 많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목숨과 바꾸며 직언을 감행했던 사관들의 언론정신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선도해 나갔는지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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