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와 서점, 고객을 인터넷상에서 한꺼번에 묶는 웹사이트가 개발됐다. '프레스유니온닷컴'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웹사이트(PBS: PressUnion Business System)는 각 출판사 및 서점이 직접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BS는 출판사나 서점이 별도 홈페이지를 제작할 필요없이 홈페이지, 도서정보, 전자상거래, 재고 및 고객관리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종전 출판사나 서점이 웹사이트를 운영할 경우 소요되던 투자자금 및 운영관리 자금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도서전문 웹사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이던 데이타베이스 구축 문제를 해결한 것. 출판사가 PBS를 이용해 자사 홈페이지에 도서정보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PBS 공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이 정보가 서점 홈페이지로 제공돼 서점은 무료로 도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으며, 또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바로 전달 된다.
프레스유니온닷컴 김상훈 대표는 "PBS 시스템은 출판유통 구조를 단순화시키고 유통비용을 줄이는 시너지 효과와 출판사와 서점이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PBS 회원사 보급가는 100만원이며 월 호스팅비는 3만원이다. 문의 인터넷 www.pressunion.com, 전화 02)719-0903, 0904.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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