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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카터 토론토 연패탈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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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AP연합)빈스 카터가 복귀한 토론토 랩터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7연승을 저지했다.

무릎부상으로 3경기만에 코트에 등장한 카터는 6일(한국시간) 열린 2000-200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29점을 쏟아넣으며 토론토의 110대98,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카터가 없는 동안 2연패했던 토론토는 연패탈출에 성공하며 25승23패로 중부지구 2위를 지켰고 보스턴은 연승 행진을 6에서 마감해야 했다.

카터는 언제 부상이 있었느냐는듯 여느때처럼 화려한 고공농구의 진수를 선보이며 코트를 휘저었고 토론토가 3쿼터에서 84대70으로 여유있게 앞서 나가자 4쿼터에서는 벤치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했다.

카터는 "올스타전에 출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전반에만 18득점에 10리바운드를 걷어올린 올스타 포워드팀 던컨(24점.12리바운드)의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09대85로 대파하고 7연승, 지구 선두인 유타 재즈를 0.5경기차로 압박했다.

앨런 아이버슨(37점)이 종횡무진 활약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덴버 너기츠를 99대80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고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간판선수 게리 패이튼이 복통으로 결장했지만 밴쿠버 그리즐리스를 95대82로 가볍게 제쳤다.

휴스턴 로케츠는 최근 마이애미 히트로의 이적을 요구했던 하킴 올라주원(18점.9리바운드)이 오랜만에 전성기 때의 기량을 선보이며 코트를 누벼 뉴욕 닉스에 100대8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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