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전자조작 반대 시민연대 발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지속가능개발네트워크, 녹색평론 등 8개 시민사회단체는 최근 가칭 유전자조작 반대 대구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를 발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연대는 우선 이달 말까지 매주 1차례 'GMO와 생명운동'이란 주제로 시민강연회를 개최, 유전자 재조작 농산물(GMO)의 유해성을 알리는데 주력키로 했다. 또 유전자 재조작 농산물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펴는 한편 소비자교육 상설 프로그램을 개발, 소비자 행동망을 구성할 계획이다.

정현수(34)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은 "유전자 조작문제는 식품안전뿐 아니라 생명윤리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소비형태를 바꿔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표시제란 국내에서 유통되는 콩, 콩나물, 옥수수 등은 3% 이상 GMO가 섞일 경우 반드시 표시를 해야 하는 제도로 오는 7월부터는 가공식품, 내년 3월에는 감자까지 표시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