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과학대학, 군내 농가 등이 산·학·관 협력을 통해 건강음료를 개발, 3년간 4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과학대 향토산업기술지원센터에 따르면 8일 일본 무역회사인 동경상사유한회사와 아가리쿠스 버섯음료 300만병을 수출키로 계약해 다음달 5일 첫 선적이 이뤄진다는것. 아카리쿠스 버섯음료는 행정당국과 대학, 농가 등이 지난해부터 협력, 공동으로 연구해 온 끝에 부가가치가 높은 음료로 개발됐다.
경북과학대 이진만(약용식품전공) 교수는 "아가리쿠스 버섯은 약리성분이 높아 항암 , 항산, 향균, 강심작용은 물론 콜레스테롤저하, 혈압강하 등에 효과가 뛰어나 일본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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