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 부총리 "미 경제 경착륙 대책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9일 "미국 경제가 올해 2%이하로 성장하는 경착륙이 나타난다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은4%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이날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를 통해 "미국경제가 경착륙으로 간다면 우리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면서 "미국경제 경착륙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세워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로서는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2%를 넘을 것으로 보고있으며 예상대로 미국경제가 연착륙한다면 한국도 당초 전망대로 올해 5~6%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부동산신탁처리와 관련, "원칙은 지키되 선의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하며 이해당사자간 손실부담이 공평하게 이뤄지도록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