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아이가 사준지 얼마 되지도 않은 크레파스를 또 사달라고 조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딸아이의 크레파스 통을 살펴보니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빨강,노랑, 초록, 주황 등의 기본 색깔의 크레파스만 많이 닳아 있었고 나머지 크레파스는 새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보통 크레파스는 24색으로 나오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몇 개의 기본색깔을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부족한 색깔 몇 개 때문에 다시 새 크레파스를 사용한다면 너무나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크레파스 뿐 아니라 물감도 마찬가지다.
정부에서는 학용품제조 업체에서 크레파스를 낱개로도 판매하도록 해 초등학생들이 크레파스를 절반도 못쓴 채 버리는 낭비를 막아주었으면 한다.
김진형(대구시 만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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