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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늘어 노동관서 연장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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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노동사무소(소장 정해주)는 최근 기업들의 인력감원 재개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실직자 폭증이 우려됨에 따라 12일부터 다음달말까지 각급 노동관서 직원들을 연장 근무토록 했다.

이에 따라 구인·구직자 및 현직 근로자 등 노동관련 민원인들은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해당 관서에 나가면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로 연장근무에 들어가는 노동관서는 포항과 경주의 고용안정센터, 직업훈련 관련 사항은 포항지방노동사무소, 실업자 대부관련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등이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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