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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월드컵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구·경북 출신의 인기연예인들이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적 축구대회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구시는 12일오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독일에 진출한 프로 축구선수 이동국과 HOT의 인기가수 장우혁을 비롯, 미스코리아 손태영, 아나운서 왕종근, 가수 김태욱등 5명을 초청해 2002년 대구 월드컵 축구대회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동국은 독일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관계로 불참하고 대신 아버지 이길상씨가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는 물론 오는 5월 열리는 대륙간컵 축구대회의 대구개최를 널리 알리는 영상물과 광고물에 출연,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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