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제5실업팀인 포스데이타 남자탁구단(단장 김세희)이 15일 공식 출범했다포항제철의 정보통신 계열사인 포스데이타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국가대표 감독출신의 양현철(45)감독과 청소년 대표선수였던 김석만(32)코치를 코칭 스태프로 한 남자탁구단을 발족시켰다.
김광호 사장은 "어려움에 부딪힌 한국탁구가 과거의 영광을 회복할 수 있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창단식에는 탁구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제주 삼다수 이후 1년만에 이루어지는 남자실업팀 창단을 축하했다.
양희석, 김주상, 이선호, 여찬수, 정현용 등 선수들은 4월 대통령기대회부터 포스데이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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