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대, 미 공인회계사 취득자격 부여미 세인트 존스대와 상호협정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가 전국 대학중 최초로 단기간에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취득 자격을 부여하는 상호연계 학위과정 협정을 미국 대학교와 체결한다.

영남대는 19일 미국 뉴욕소재 세인트 존스대학교(St. John's University) 피터 토빈스 비지니스 대학(Peter Tobin's College of Business)과 「학부 3년 + 석사 2년」 상호연계 학위과정 협정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영남대에 따르면 미국대학의 경우 5년과정의 회계학과를 졸업해야 공인회계사 시험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나 영남대의 경우 3년의 국내학부과정을 이수후 미 세인트존스대에서 2년간 학점을 취득하면 미국인 학생과 똑같은 응시자격을 부여받으며 영남대 학사학위와 존스대학의 석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영남대는 올해중 상경대 재학생중 세인트 존스대에 파견할 유학생 2명을 선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장학생 수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세인트 존스대는 학생수가 대학원생을 포함, 1만8천여명 규모의 미국내 가장 큰 가톨릭대학이며 회계학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