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빚 독촉 시달리다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낮 12시쯤 빚 독촉에 시달려 오던 양산제조업 대표 김모(51·대구시 북구 서변동)씨가 대구시 북구 서변동 채권자 이모(54)씨 집에서 독극물을 흡입하고 쓰러져 있는 것을 이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해 11월 말 자신이 경영하던 ㅇ양산(북구 서변동)이 부도난 뒤 경북 안동에서 도피생활을 해 오다 이날 친구 박모(51)씨와 함께 이씨의 집에서 술을 마셨다는 주변의 진술로 미뤄 빚독촉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