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퇴계원간 서울외곽 고속도로와 청주~상주, 부산~울산 등 고속도로 9개 노선이 올해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까지 보상이 끝난 고속도로 9개 노선(총연장 544㎞)의 신설 사업과 영동~김천, 부산~언양 등 7개 노선(총연장 159.5㎞)의 확장 사업을 연내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설 고속도로는 일산~퇴계원(32.6㎞), 대구~부산(80.2㎞), 공주~서천(59㎞), 대전~당진(94.3㎞), 구미~옥포(62㎞), 전주~함양(61㎞), 청주~상주(80.5㎞), 부산~울산(47.2㎞), 광주시 우회도로(27.3㎞) 등이다.
또 확장되는 고속도로 구간은 영동~김천, 증약~옥천, 동대구~영천, 언양~부산, 성서~옥포, 옥포~성산, 고서~담양 등으로 현재 2, 4차로에서 6, 8차로로 늘어난다.이중 일산~퇴계원, 대구~부산 2개 고속도로는 민간자본 4조원, 국비 9조9천억원이 투입돼 2005년~2007년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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