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남편중 인사도 심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언론장악저지특별위원회 박관용 위원장은 20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KBS, MBC, YTN, 연합뉴스, 대한매일 등 5개 공영(公營) 언론에 대한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현 정권의 비판언론 재갈 물리기가 이들 공영언론을 내세워 진행되고 있다는 의혹을 계속 제기해왔다.

박 위원장은 "현재 KBS, MBC, YTN, 연합뉴스, 대한매일 등 5개 공영언론의 사장이 모두 호남 출신이고, 방송위원회 9명 중 7명, 상임위원회 5명 중 4명이 친여(親與) 인사"라며 방송 등 공영 언론 장악을 위한 현 정권의 편중 인사를 비판하고, "공영언론 개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은 특위를 통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