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의장, 군수폭행 진상규명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예천사랑운동 등 예천지역 16개 단체장들은 20일 단체별 대표자 공동명의로 지난 16일 예천군의회 박균백(52)의장이 김수남(58)군수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 사건 경위를 명백하게 밝힐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군수와 군의회 의장에게 제출했다.성명서는 "의회를 대표하는 군의장이 군수를 폭행한 것은 충효의 고장인 예천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킨 것"이라며 "두 사람은 사과하고 이번 사건의 경위를 명백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박 의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군의장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 군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다"며 김 군수와 동료의원,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그러나 의장직 사퇴여부에 대해선 "이번 일로 의장직을 사퇴할 용의는 없으며 앞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