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 대마산업 국제회의

제1차 아시아 대마산업국가 국제회의가 안동포발전협의회 주최로 21일 한국과 일본, 중국 등 3개국 대마학계와 관련업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행사〈사진〉에서는 일본 대마연구소 나카야마 학회장의 '아시아 삼베문화의 공통성과 잠재력', 안동대학교 박광숙교수의 '안동 대마의 니트화 작업에 관한 연구'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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