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국당 '정책연합설' 일단 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국당은 22일 민주당.자민련과 국정운영에서 공동보조를 취하는 정책연합에 전격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공식적으로 제의 받은 적이 없다"고 일단 부인했다.

민국당 김철 대변인은 그러나 "정책연합에 의한 연정형태라면 당내 논의를 거쳐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여운을 남겼다. 민주당 김중권 대표도 "아는 바 없다"면서도 "정책공조를 하는 것은 좋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민국당 김 대표는 연초 본사와의 신년인터뷰에서도 "민주당과 자민련의 의석을 합쳐도 과반수에 미달하는 만큼 민국당이 캐스팅보드를 쥐게 됐다"며 "여당과의 합당은 불가하지만 여권의 제의가 있을 경우 정책연합에 의한 연정참여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영관 기자 seo123@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의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한국 고객에게 비행기 요금 환불을 거부해 민사 소송에 휘말리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최근 국내 조선주는 반도체 대형주 쏠림과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약세를 보였지만, 해외 방산 수주와 AI 인프라 사업의 기대감으로 주가 반등이...
26일 인천지법은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24명의 수용자들이 패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본 생활 공간 부족으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