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국당 '정책연합설' 일단 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국당은 22일 민주당.자민련과 국정운영에서 공동보조를 취하는 정책연합에 전격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공식적으로 제의 받은 적이 없다"고 일단 부인했다.

민국당 김철 대변인은 그러나 "정책연합에 의한 연정형태라면 당내 논의를 거쳐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여운을 남겼다. 민주당 김중권 대표도 "아는 바 없다"면서도 "정책공조를 하는 것은 좋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민국당 김 대표는 연초 본사와의 신년인터뷰에서도 "민주당과 자민련의 의석을 합쳐도 과반수에 미달하는 만큼 민국당이 캐스팅보드를 쥐게 됐다"며 "여당과의 합당은 불가하지만 여권의 제의가 있을 경우 정책연합에 의한 연정참여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영관 기자 seo123@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