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뛰던 코스닥 왜 꺾였을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코스닥시장의 상승세를 유지하게 했던 유동성 보강기대감과 테마형성은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으며 이로 인해 코스닥시장의 상승세도 한계점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현대증권은 코스닥시황전망에서 이같이 전망하고 코스닥시장의 상승한계를 초래한 5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첫째로 대형통신주의 IMT-2000사업에의 과도한 출연금부담과 통신시장 구조조정의 불확실성을 들었다.

다음으로 매기의 상당부분이 상승논리가 빈약한 절대저가주로 이동하면서 순환매의 명맥이 단절됐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상승모멘텀의 부재로 투자가들의 관심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나스닥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와 함께 지난 16일 코스닥시장의 평균거래가가 6천433원에서 21일 4천396원으로 급락하는 등 시장의 질적 수준저하와 실질적인 유동성보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유동성랠리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현대증권은 유동성보강에 대한 기대를 제외하면 경제여건이 미국과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 때문에 나스닥시장의 폭락이 코스닥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