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전무식)은 22일 한림원청암과학상에 고등과학원의 김정욱(金正旭. 67) 원장, 한림원 청명공학상에 광주과학기술원 백운출(白雲出. 67) 석좌교수 등 2명이 제2회 한림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정욱 원장은 원자핵을 처음으로 소립자로 취급해 전자기 및 약상호작용의 기본성질의 연구와 통일장이론의 기본이 되는 핵력 등의 상수가 고에너지에서 통일이된다는 것을 최초로 증명한 공로 등이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백운출 석좌교수는 360㎞ 길이의 광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대형 광섬유 모재의 고속인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로로 선정됐다.
한림원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한림원 정기총회와 함께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