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로보호자 진료비 공단 우선지급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3일 의료보호 대상자 진료비 지급 체제를 개선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의료보험공단이 의료보호 대상자들에 대한 진료비를 우선 지급한뒤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진료비를 보전받는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통령은 "정부로부터 가장 보호받아야 할 대상자들이 어려운 사람들인데 정부가 진료비를 늦게 지급해 의료보호 대상자들이 진료 및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잘못됐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와 관련, 박 대변인은 "보건복지부가 지방자치단체들과 협의, 의료보호 대상자들에 대한 진료비를 신속하게 지급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면서 "의료보험공단이 진료비를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지자체로부터 받는 방안에 대해 내부 절차를 밟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