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약사회 24일 첫 불복종운동 펼치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약사회가 주사제를 의약분업에서 완전 제외시키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반발, 전국 16개 지부가운데 처음으로 분업 불복종 운동에 나섰다. 대구시약사회는 24일 "의약분업의 근본 원칙이 훼손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수 없어 국민의 편의와 보험재정 보호차원에서 이날 0시부터 전문의약품을 제외한일반의약품에 한해 낱알 및 혼합판매를 무기한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안 보건복지위원회 통과와 관련,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께 긴급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또 대한약사회 전국지부장회의에서 27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열기로 결의한 '개정약사법 불복종 전국 회원 결의대회'에도 전회원이 참여토록 할계획이다.

한편 당초 이날부터 분업 불복운동에 나서기로 했던 대전시약사회는 지난 23일오후 10시 30분께 '지부 상임이사 및 분회.반회장급 이상 상임이사 회의'를 갖고 대한약사회의 일정에 따라 27일 결의대회에 참가한 뒤 28일부터 불복 운동을 벌이기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