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쟁기념관은 3월의 호국인물로 김금성(金錦成.1927~1961) 전 공군준장을 선정하고, 내달 2일 오후 호국추모실에서 유족들과 공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양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1927년 11월 충북 충주군에서 출생한 김 준장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공군소위로 임관했다.
그는 1951년 1월부터 평양근교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 송림제철소 폭격작전, 동부전선 351고지 근접항공지원 작전 등에 참가했다.
이어 전투비행대대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하면서 전투조종사 중 두번째로 많은 193회의 출격기록을 세웠다.
김 준장은 을지.충무.화랑무공훈장과 미국 수훈비행적십자 훈장을 받았으며, 유족으로는 차남인 김경언(43)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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