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 대성고 자립형 사립고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거창군 대성고교(교장 신인오)가 도내 처음으로 자립형 사립고로 전환을 추진하고있어 교육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학교법인 덕봉학원에 따르면 대성고는 오는 2004년 자립형 고교 개교를 목표로 3년간 현재 21개 학급수를 9개 줄여 12개(한학년 4학급) 학급의 미니 학교로 바꾼다는 것.

또 국고지원금의 비율도 65%에서 50%이하로 낮추는 대신 법인 전입금과 공납급 등 자체 재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여 운영금을 충당할 예정이다.

거창 대성고교가 자립형으로 바뀔경우 학생 선발 등 전반적인 운영권이 학교 자율에 맡겨 지는데 도내 80여개 사립고교중 처음 시도되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학교관계자는 "입학 학생수를 줄여 학교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이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거창 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포스터에서 태극기를 잘못 표현해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며 '실무진 실수'라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설치를 포함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 재심사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견이 커 국...
대구 동화사는 팔공산 승시와 함께 낙화축제를 개최하려 했지만, 안전 우려로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동화사 측은 지역 상권 활성...
중국 광둥성에서 한 노인이 고층 건물 안전 로프를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잘랐으나, 작업자는 다행히 안전했다. 사건은 류 씨가 작업 중 로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