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유소 기름값 소비자 우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 전 시내에서 기름값이 1ℓ당 1천239원이라고 적힌 주유소가 눈에 띄었다. 시외도 아니고 시내에 기름값이 싼 주유소가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주유소로 들어갔다.

"혹시 가짜 기름을 넣지 않을까" 의심을 품었지만 이름 있는 정유사라서 안심하고 주문했다.

그런데 외부에 설치된 광고팻말에 적힌 1천239원과는 달리 기름 계기판에는 1천269원으로 표시돼 있었다. 즉시 기름넣는 것을 중단시키고 기름가격이 왜 팻말과 틀리느냐고 주유원에게 물어보았다. 주유원은 당연하다는듯이 "카드고객에게만 30원의 할인혜택을 준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주유소측 말대로라면 외부에 설치된 가격안내표에도 표시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이용하려는 심리를 이용해 장사를 하려고 하다니 괘심한 생각이 들었다.

이미경(대구시 대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포스터에서 태극기를 잘못 표현해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며 '실무진 실수'라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설치를 포함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 재심사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견이 커 국...
대구 동화사는 팔공산 승시와 함께 낙화축제를 개최하려 했지만, 안전 우려로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동화사 측은 지역 상권 활성...
중국 광둥성에서 한 노인이 고층 건물 안전 로프를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잘랐으나, 작업자는 다행히 안전했다. 사건은 류 씨가 작업 중 로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