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3, 4월 필진 바뀝니다

새 봄을 맞아 '매일춘추' 필진도 새롭게 바뀝니다. 신현국 정재명 조성자 박재완 이목을 곽영희씨가 3, 4월 두달간 이 난을 맡습니다. 많은 애독 바랍니다.

◇신현국=△영남대 카이스트 △아시안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환경공학 박사) △대구지방환경관리청장 △저서 '환경과학 총론' 등 다수 △현 환경부 공보관

◇정재명=△경북대 의대 △경북대 의대대학원 △현 영남정형외과의원장 △예술마당 솔 이사장

◇박재완=△동국대 연극영화학과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텍사스 주립대(연극학 박사) △극단 '동인' 예술감독 △현 가야대 연극영화과 교수

◇조성자=△이태리 안토니아눔대 철학과 및 교육학과 △안토니아눔대 교육철학 박사 △저서 '몬테소리의 어린이 발견' 등 다수 △현 대구가톨릭대 교수

◇이목을=△영남대 미대 회화과 △일본 동경 니카프전,미국 마이애미 아트페어 출품, 개인전 4회 △서양화가

◇곽영희=△대구대 대학원 법학과 △한국문인협회,한국시조문인협회 회원 △저서 '움츠린 마음 꽃처럼 피워라' △현 평리여중 행정실장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